머니투데이 [2012.07.13 10:13] / 박승봉 기자

광명시 최대 규모인 ‘시립소하누리어린이집’이 소하초등학교 옆에 지하1층, 지상3층 규모(정원 199명)로 9월초 개원 합니다. 하안동 지역은 어린이집 시설이 특히 열악한 지역으로 시립어린이집 등을 통한 양질의 보육서비스의 필요가 절실합니다.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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